CEO 인사말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새로운 것,
세상에 없는 최초의 것을 만들기 위해
집요하게 연구하고 노력했습니다.

‘세상에 없던 꿈의 집을 짓겠다’

1991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꿈의 집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대신주택을 설립하며 트라움그룹의 서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공간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새로운 것,
세상에 없는 최초의 것을 만들기 위해 집요하게 연구하고 노력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탄생한 트라움하우스는 한계를 뛰어넘는 꿈의 집이자 대표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대체불가한 가치 기준을 제시하며, 2005년 이후 지금까지 ‘공시지가 1위’라는
기록의 대장정을 이어갔습니다. 트라움하우스 1~5차, 건대 더라움펜트하우스 그리고 12만 평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트라움은 프로젝트 개발기획, 설계, 시공, 분양,
운영 등 시행사업 전분야를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현재는 금융, 문화예술, 컨벤션, 식음료 유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트라움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30년 전 초심 그대로, 꿈이 현실이 되는 여정에
트라움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트라움그룹 회장박성찬